그치며 아쉽게 천만영화에 등극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신선한 연출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내용, 조정석과 윤아의 찰떡 궁합이 조화 등 천만영화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송강호 박해일 주연의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가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렸고, '청년경찰'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은 '사자'로 쓴맛을 봐야했다. 관객들은 "박서준의 불주먹이 파괴한 영화"라며 "감독부터 구마의식을 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평했다. 8월, 저예산 영화들의 반란 영화 '벌새'와 '우리집'은 저예산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화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영화
좋진 않다고 생각해요. 생김새도 너무 특출나게 튀어 묻어들어가는 생활연기는 안 어울리는 듯 해요. 그러나 소처럼 장르영화에 출연해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초능력자, 좋았고요. 인랑은... '일본아, 너네는 강동원 같이 캐릭터를 구현할 배우가 없지. 감사하게 생각해하.' 생각했습니다.(그러니 보진 않았다는게 함정) 군도는 천하의 하정우가 밀린(?!) 영화인데 제 생각으로 감독들이 강동원을 배우로 쓰게 되면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지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팬으론 좋은 영화였죠. 가장 좋아하는 건 '그녀를 믿지 마세요.'
기다린 영화가 몇 년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도 개판이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게 영화 자체가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재난영화면, 스릴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애매하고 중간중간 이병헌이랑 하정우랑 대사하는 장면이 웃음을 유발하지만.. 그것도 웃긴지를 모르겠더군요 겨울왕국이 슬슬 내려가는 시점이고, 경쟁작이 없는 시기 (+ 크리스마스 효과 ) , 유명 배우 출연으로 인한 흥행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계속 이런식으로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우리나라 재난영화는 정말 보기가 꺼려지네요 정말.. 걸캅스 나왔을 때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 코믹영화로서 좋은데요... 씨지는 신과함께인줄 알았지만.. 이병헌 과 하정우 코믹 한스푼 들어간 연기..웃긴장면 많네요
그쳤다. 박정희 대통령(10·20대 5%; 60대+ 49%)과 김대중 대통령(10대 7%; 50·60대+ 15%)은 고연령일수록, 문재인 대통령은 10대에서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10대 21%; 30대+ 10% 미만). * 2004년에는 한국인의 절반(48%)이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좋아한다고 답했고, 당시 재임 중이던 노무현 대통령 선호도는 7%였다. 2014년에는 박정희 대통령 선호도가 28%로 감소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32%로 증가했으며 당시 재임 중이던 박근혜 대통령은 5%였다. ● 한국인이 좋아하는 기업인: 2004/2014년 이건희, 정주영 → 2019년 정주영(24%), 이건희(15%) 순 - 정주영 선호 2004/2014년보다 상승, 이재용·구광모 등 재벌 3세
안 나ㅠㅠㅠㅠㅠㅠ 하정우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개봉일 날 보려고 했는데... 겨울왕국 2 보다보니 어찌하다 이제서야 봤는데요. PMC 더 벙커보단 괜찮았네요. 이병헌과 하정우의 케미는 잼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리준평 딸로 나온 아역 배우가 짧지만 수지보다 연기를 더 잘한것 같네요. 사망자 239명, 폐질환 발현 1528명 현재 가습기살균제 독극물로 사망한 피해자는 2019년 6월 기준으로 1410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유재석·강호동과 달리 정통 코미디 연기도 계속하고 있다. 박나래는 예능 프로그램 주요 수요층인 저연령대 선호도가 높고, 특히 여성에서의 지지가 두텁다. * 1927년생으로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한 희극인 송해는 1980년부터 현재까지 (KBS)의 최장수·최고령 MC로 활동 중이다.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전현무는 201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 2004년 한국인이 좋아하는 코미디언·개그맨으로는 2002년 작고한 '코미디의
여부와 배역에 따라 선호도 변동 폭이 비교적 큰 편이라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과거 조사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 최불암은 2014년 SBS 드라마 을 끝으로 연기를 중단했지만, KBS1 진행자로 매주 목요일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김혜자는 올해 초 JTBC 드라마 에서
보지 못했다. 상업영화로서는 처음 세월호 이야기를 다룬 '생일'(감독 이종언)이 많은 논란 끝에 겨우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배우 설경구, 전도연의 열연이 빛을 발했지만 대중은 "시기적으로 이르다"라고 판단했다. 2016년 4월에 벌어진 세월호 사건을 약 3년 만에 영화로 다시 마주하기에는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를 상업영화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충무로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섬세한 연출력과 여성들의 이야기를 내밀하게
아내와 아이를 모두 잃은 피해자 오열 가습기살균제 사건 4년동안 수사중 질질끌며 검사 1명 조국 패밀리 신속히 집중 검사 15명 대한민국에 국민을 위한 하정우 같은 검사가 있다고 믿습니까? 대한민국 패션의 아이콘이자 한국 영화계의 대표주자 류승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류승범(柳昇範) 1980년 8월 9일 출생 출생지는 충청남도 아산시입니다. 서울잠전초등학교 온양중학교 대동상업고등학교(중퇴) 하였고,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류승범은 가족 중에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액션영화 감독 류승완 감독의 친동생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차례로 부모를 여의고
최종적으로 10부작 드라마 형식으로 대본을 썼다. 아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이래서 이병헌이었지. 광해의 이병헌. 하정우도 나쁜건 아니지만 역시 이병헌은 이병헌이구나.. 했네요. 산타면 어떻구 키작으면 어때요. 배우로써의 이병헌은 정말 최고인듯. 주기적으로 오는 어그로인데 맨날 낚임ㅋㅋㅋ 하정우 츄잉챗 하는거 간만에 보고싶었는데ㅋㅋ 무비토크도 이번엔 하정우가 생각보다 차분해서 아쉬웠음ㅋㅋㅋ 이맛에 라이징 판다 맨 처음에 백두산 캐스팅 기사났을 때도 백두산 폭발을 막기 위해 이병헌 하정우가 공조하는 내용이라고 봤거든? 그래서 판도라 같은 재난물이라기 보다는 두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