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산 (2018) / 씨네프 오후 19:45 (박정민, 김고은, 장항선, 정규수, 신현빈, 고준, 김준한) - 검사외전 (2016) / 채널CGV 오후 19:50 (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박성웅) - 배심원들 (2019) / 스크린 밤 20:00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윤경호, 서정연) - 글래디에이터 (2000) / OBS 밤 20:35 (러셀 크로우, 호아킨 피닉스, 코니 닐슨) -
테론, 제이슨 스타뎀) - 증인 (2019) / 스크린 낮 14:55 (정우성, 김향기, 이규형, 염혜란, 장영남) - 꾼 (2017) / OCN 오후 16:40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 콩: 스컬 아일랜드 (2017) / 채널CGV 오후 17:30 (톰 히들스턴, 사무엘 L. 잭슨, 브리 라슨) - 패신저스 (2017) / 스크린 오후 17:35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마이클
포스터 2종을 선보였다. 이번 티저 포스터에서는 벼랑 끝에 몰린 8명의 인간들이 거액의 돈 가방을 마주하고 짐승으로 변모해가는 표정을 담아낸 비주얼과 돈다발이 든 가방을 사이에 둔 피 묻은 다리가 시선을 압도한다. 먼저, 8명 배우들의 표정이 담긴 포스터는 숨 막히고 압도적인 눈빛들을 통해 그들이 각자 어떤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는지, 돈 가방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과연 어떠한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마주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킬힐을 신은 피 묻은 다리와 돈다발이 가득 찬 가방, 그리고 8명 캐릭터의
모습을 선보이며 과연 어떤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이 담긴 티저 포스터와 비주얼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오는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정우성 전도연 배성우 신현빈 정가람 윤여정 정만식 진경 V LIVE에도 올라옴 - [사기, 배신, 살인... 모든 것은
등장인물도 많은 터라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총 5막으로 나눴지만, 이 장치가 상승하려는 긴장감을 툭툭 끊는다. 암전을 4번이나 겪은 듯하다. 암전의 공백을 이기려면 갈등이 촘촘하게 엮여야 하는데, 그마저도 단편적이다. 돈가방을 두고 떼로 덤벼 몸싸움이 일어야 보는 이도 긴장감이 올라갈텐데, 인물과 인물 사이 마치 수건돌리기처럼 일정한 방향성을 띈다. 그 방향을 눈치채는 순간 결말에 대한 호기심이 사그라든다.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도 쾌감이 크지 않은 건 사건 구성과 편집 방향의 부조화 때문이다. 물론 강점도 있다. 극 전반에 배치된 복선을
냉정하고 무섭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순수한 캐릭터다. 이전의 역할과는 다르게 모든 감정을 표출했다”며 ‘진태’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가람아아아아아악 ㅁㅊㄷ ㅠㅠㅠ 예고편 ▶ 영화 정보 - 감독 : 김용훈 - 출연 :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등 ※ 청소년 관람불가 ▶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배진웅, 그리고 윤여정 배급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 2020.02.12 대개봉 🔥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윤제문 진경 신현빈 정가람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배진웅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 대체 뭐땜에 이리도 오래 걸리는지 ㅠㅠ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신현빈 진경 정가람까지 배우들 캐스팅 좋아서 기다리는데 존버 힘들다 ㅠ - [사기, 배신,
- 블랙리스트 추가 되지 않으려면 본인 이름과 휴대폰 번호 뒷 4자리, 당첨 문자내용 더쿠 회원이나 지인 등 타인에게 양도바람 - 맘마미아! (2008) / OCN 오전 9:00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 칠곡 가시나들 (2019) / 씨네프 오전 9:25
영리하게, 절박하고 날카롭게! 지독한 돈 냄새를 맡은 짐승들이 움직인다! 2020.02 개봉 [뉴스엔 황혜진 기자]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고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또 한 편의 레전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2020년 방송될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12월 3일 빈틈없는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믿보 배우들이 총출동한 첫 대본 리딩
노력했다"고 전해 정우성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네 케이스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그리고 윤여정 등이 가세했고 '거룩한 계보' 연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