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조니 뎁이 합의서를 쓰자고 하자 앰버 허드가 격분해서 날뛰기 시작 조니는 아래층으로 도망쳤으나 앰버가 따라와서 술병을 던짐 두 번째로 던진 술병이 대리석 탁자에 맞아 깨지면서 조니의 손가락 끝이 절단됨 그 직후 앰버는 조니의
더 센데.. 나는 52키로밖에 안나가는 여자였는데... 너가 법정에 서서, "그녀가 먼저 시작했어요"라고 말할거라고? 진짜?" 이번에 공개된 녹취록에서 "여자한테 당한 걸 사람들이 믿어줄 것 같냐?" 라며 비아냥대는 앰버 허드 앰버 허드는 이런 끔찍한 가정폭력을 저지르고도 역으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조니 뎁에게 위자료로 700만 달러를 뜯어냄. 앰버 허드는 이 700만 달러를 가정폭력 예방
앰버허드는 조니뎁의 정신감정평가서를 요구, 명예훼손감이라는 주장을 하던 조니뎁은 결국 정신감정평가서를 제출했으나 이게 늦어져 배심원 심의가 20년 2월에서 8월로 미뤄진것이 현재 상황 - 이 와중에 2일전, 영국 데일리 메일에 음성녹음이 공개 되었는데 대화에서 조니뎁은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앰버허드는 공격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음. - 조니뎁 : 사랑하고 당신을 떠나거나 이혼하면서 내 인생에서 당신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지만, 이 일이 계속되면 당신과 나는 떨어져있게되 그리고 물리적인 폭력은 없어야돼 서로를 죽일뿐이야 앰버허드 : 얼마나 많은
인권수호 앰버서더 됨 사실 그냥 한발 떨어져서 생각해보면 애초에 조니뎁이 파워로 엠버허드 커리어를 막을려고 했다는게 말이 안됨. 조니뎁은 잃은 것밖에 없고 엠버허드는 얻은 것밖에 없는데 누가 누굴 막는다고 했던건지 모르겠음. 아직도 한국 트위터에 계신 '그 분들'은 인정 못하고 조니뎁 나가 죽으라고 저주 중이신게 유우머. 미국 대중들도 가정폭력이 발생하면 가해자는 남편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나봅니다. 조니 뎁이 참 불쌍하네요. ...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전담 간호사와 함께 오라고 했다." "들어갔더니 앰버와 조니가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앰버는 조니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고 있었다." "싸움은 1시간~1시간 반 정도 지속됐다. 나는 앰버가 레드불 캔을 조니에게 던지고, 침을 뱉는 장면을 목격했다. 지갑도 던졌는데 내가 막았다." "우리가 떠나기 10분 전에, 앰버가 주먹을 쥐고 조니의 눈에 펀치를 날리는 것도 목격했다." 2015년 12월 15일 앰버 허드에게 또 다시 폭행당한 후 지인의 조언으로 사진을 남긴 조니 뎁
see how many people believe or side with you' "세상에 말해봐 조니, 세상에 말해보라고.. 난 조니뎁이고, 남자인데, 저도 가정폭력의 피해자예요.. 그리고 몇명이나 니 말을 믿어주는지 한번 봐봐" 'You're bigger and you're stronger... I was a 115lb woman... You're going to get up on the stand, Johnny, and say, ''she started it''? Really?' "너가 덩치가 더 크고 힘이
단체와 병원 등에 기부하는 영악한 언플까지 펼치며 UN 인권 대사로 활동함. 반면 조니 뎁은 이미지 박살나고 헐리웃에서 사실상 매장당하는 수준까지 추락. 대표작인 캐리비언의 해적 시리즈에서도 짤림. 처음 폭행사건을 언론에 알린건 앰버 허드였고 조니뎁은 몇년간 욕이란 욕은 다 먹었었음 후에 조니뎁이 앰버 허드가 폭행한거라고 밝혔지만 이미 전세계에서는 조니뎁을 욕하는 분위기였고 조니뎁의 전처가 조니뎁은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글도 작성 그리고 결국 "남자인 너가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사람들에게 말해봐라 ㅋㅋㅋ 몇명이나 니 말을 믿겠냐
자기를 혼자 내버려 달라고 했으며 , 당시 조니뎁의 코에 상처가 난 것을 발견했다고 함 - 조니뎁은 앰버허드가 던진 깡통에 맞아 코에 상처를 입었다고 이야기 했으며, 결혼 1개월만에 앰버허드와 빌리밥쏜튼과의 관계를 의심한 조니뎁이 결혼계약서를 내밀자 앰버허드는 보드카병을 던졌고 이에 수조가 터지면서 조니뎁은 손에 큰 상처를 입어 3번이나 수술을 했었음 - 상황이 불리해 지자
발각됬네요 어쩐지 가위손 전여친들이 그럴사람 아니었다고 다 쉴드쳐줬죠 지가 말로 괴롭히든 악소리를 지르든 쳐패든 한 방 써야한다 다른 방 가는 건 용납 못한다 내가 널 때린 건 니가 자초했기 때문이야 그래도 니가 감히 딴 방으로 도망가? 용납 못해!!!! 한 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저걸 다 참고 듣고 있는 조니뎁 보살 술 의존도가 높고 아직도 전처인 앰버허드랑 소송이 계속 되고 있는 모양이네요. 예전에 참 멋있었는데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ㅠ
다 던져놨다. 앰버는 자기 결혼 반지까지 빼서 던졌는데, 오후에 같이 찾아달라고 해서 반지를 찾아줬다." "앰버는 노 메이크업 상태였는데, 얼굴이나 신체에 전혀 상처 같은 건 보이지 않았다." "결혼 전에 조니는 매우 활발하고 외향적인 사람이었다. 하지만 앰버와 결혼한 후 조니는 계속 잠만 잤으며 같이 밥도 먹기 어려웠다. 섬에 관련된 문제들을 상의하기 위해 잠깐 만나려고만 해도 앰버가 불쑥 나타나 끼어들었고, 우리만의 시간을 전혀 가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