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꺼같긴한데, 그래도 손흥민도 골 넣었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ㅎ 현 차범근타이기록에서 추가골넣으면 새역사네요. 리버풀 한국팬사이트가 전범기 옹호하는 스탠스취하면서 장작지피고 축구커뮤니티에서 운영진이 리버풀까기 허용 하니 운영진비난에 회원들도 서로 난리에 ㅋㅋㅋ 오랜만에 게시판이 파이어에 어그로들이 출몰하고 로버슨이ㅜ안보이는군요 최소 3대떡으로 쳐발릴 경기.. 로셀소도 감독바뀌고 잘 기용 안되고 벤치에 있다가 이렇게 기회올때 미친듯이 압박해주며 공 뺏고 ㅠㅠ짱셀소고 탕강가도 기용 못받다가 한번 나오니 기회 잡으려고 리버풀전 활약하고ㅋㅋㅋ탕강가잘하니 오리에ㅋㅋㅋ노리치전 급
선수에게 문제가 생겨서 위기를 맞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라드 훔바훔바 사건 영상 : #focusComment 이 사건은 제라드의 볼 컨트롤 실수가 가장 큰 실책이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제라드에게 패스를 내준 마마두사코와, 패스를 받으러간 제라드의 상황판단 미스, 그리고 과정이 너무 뻔했다는게 큽니다. 위 그림을 보면 자기 앞공간에 아무도 압박 안하는데도
빅게임은 스포티비 야시꾸리한 채널만 라이브하더군요 우리집서는 스포티비 스포티비2 채널 나와도 빅게임은 중계 안하던때가 많고 리버풀 대 맨시티 경기는 TV채널 대체 어디서 하나요? 지금 스포티비 홈페이지 가봐도 스포티비 1 2 +까지 중계안하고 뜬금없이 황희찬 중계만 있던데 그거 누가 본다고 -_-; 다음중계권은 네이버나 다음이 한번 제대로 따냈으면 좋겠네요 네이버가 중계권딸때는 시방새이에스피엔이 웬만한건 다 중계해줬는데... 요샌 중계도 안나와서 이피엘경기 볼맛도 안나고 관심도도 떨어지더군요 내일 목요일 경기일정입니다 풋볼리그컵 / 04:45 맨시티 VS 맨유 이피엘 / 04:45
기록 맨유 : 리그0골 컵 0골 아스날: 리그0골 컵 1골 맨시티:리그 1골 챔스 3골 리버풀: 리그 1골 챔스 0골 첼스: 리그 2골 컵 0골 EPL에서 컵 챔스 다 포함하면 70골이 넘을텐데 빅6 기록보면 컵 대회까지 다 넣어도 8골 많이 평균이하임 10프로 정도만 빅6상대로 골을 넣음 나머지 90프로 정도가 중하위권 상대골 뮌헨도 지난 챔스골이 처음이고 분데스 시절에도 뮌헨 상대로 0골이었음 딱히 뮌헨전 투입해도
곤잘로 이과인을 요구했고 영입했으며 안토니오 콘테는 2018년 1월 아스날에서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했습니다. 공격진을 제외하면 이번 달 램파드는 윙어를 원했으며 수비진 보강을 위해 나단 아케도 고려 했습니다. (역자:맷로 이새끼 대가리 깨져도 아케빠, 램파드가 공격진 보강만 한다 했는데 지혼자 개소리 계속함) 하지면 첼시는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윌리안을 잡아 두었고 그들은 계약이
슈루즈버리와 FA컵을 존중하지 않는 결정이다'라는 응답자는 전체 63%에 이르렀다. 반면 클롭 감독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응답자는 36%에 불과했다. EPL일정이 빡세긴 한 것 같은데 말이죠... 리버풀과의 U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리버풀에 결코 밀리지 않네요. 소위 말하는 빌드업 등 패싱게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웬만한 EPL 상위권 팀들의 수준으로 게임하네요. 나폴리 로고가 그냥 N 이라 추억의 넷스케이프가.. 아련하네요 리버풀-앤드류 로버트슨 꼬마-호세 히메네스 파비뉴 레이저슛 리버풀이 앞서가네요... 어제 망급 경기 아스날이 떠오릅니다. 에메리 아웃!!! 번역 출처 :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대형 부스가 만치 않아서 공간적으로 여유가 있기에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미니 볼링도 할 수 있도록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헤일로: 파이어팀 레이븐도 체험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4명이서 하는데 나무위키 찾아보니 부산 오락실 2군데에서만 가동되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구경만 했는데 해보고 올껄
커녕 세계에서 15위 안에 들어가는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25/1 : 충격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다. 마라도나라든가, 메시라든지 분류하는 유형이 전려다르니까요. 시즌최고의 골이라고 말할 수준이야 44/6 : 시즌 최고의 골 후보 결정. 이라고할까 올해의 발롱도르 발표된 호나우도보다 마네와 살라쪽이 낮아 코멘트 많았는데, 나는 그만큼 손흥민이 호날두보다 아래라는것이 납득이 가지 않아요. 손흥민은 22위고 호나우도가 3위였지 않습니까? 137/45 ㄴ : 개인적으로 손흥민은 돈?(누구말하는지모르겠슴) 다음에 능숙한 윙어라고
사이에 고립되게 됩니다. 실제 경기 캡쳐를 아래 인데 자세히 보면 리버풀의 3중미와 4백 사이에 토트넘 선수 3명 이상이 촘촘하게 갇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토트넘이 스위칭 플레이를 자주해서 멤버는 계속 바뀌지만 항상 리버풀은 이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보겠다고 에릭센과 시소코를 드리블 돌파시켜서 순간적으로
스타일이 아니고 라키와 비슷하다고 자기가 누구와 경쟁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음 반면에 라키는 데용 아서는 내 경쟁자가 아니고 비달은 당연히 자기가 제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깨는 부분임;;;; 라키가 바르샤 스타일이 아닌건 너도나도 아는데 혼자만 모르고 있었던 부분....? 쿠티뉴도 한시즌 못하니까 바로 나가고 그리즈만도 벤치인 팀에서 감독 신뢰 믿고 내가 주전이라고 입터니까 정뚝떨임;;; 시즌 잘 끝내으면 모를까 그 알바가 리버풀전 망치고 피르포 바로 사오는데 라키티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