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자야겠어요. 때징이가 자자고 야옹야옹~ 음주후 먹는게 진짜 디져트죠~♥ 술깨라고 달달한 티라미슈~ 아고고 다들 잘자용~♥ . 비법으로 밤껍질을 넣더라구! 찜이 고소해진대! 그거 보고 그라메에서 디져트 만들때 밤껍질 넣은 거 생각이나더라구 ㅋㅋㅋ 그러고 보니 한약재중에서도 율피(栗皮)가 있다는 소리는 들어봤는데...ㅋㅋㅋ 암튼 결론은
협탁 향초 등 소소하게 엄마랑 쇼핑하구 왓네열 앞으로 종종 갈듯요 ㅎㅎ 너무 밀릴거 생각하고 가서 그런지 주말인데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아부지가 예전에 상가사기 당한것도 있고 돈떼인것도 있는데 치매오시고 나서는 거기에 더 집착을 하시네예 그래서 형님이랑 저랑 짜고 아부지께 돈받아왔다고 거짓말하고 돈드렸더니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시네예 ㅜㅜ 그러시더니 돈을 반반씩 나누어서는 아들들 쓰라고 다시주시네예ㅜㅜ 당신은 이제 돈이 필요없으시다고 여튼 맘에짐 덜어드려서 다행입니다. 대구로 오는길에
제 가게 욕 하는 글들을 벌벌 떨었겠지요 하지만요 좆도 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 저는요 욕 댓글 놔두라 해요 지우지 말고 얼마나 좋아요 사실적인것이. 두 사람 이용요금이 14.000원 나왔네요... 받아가신것 ..사용하신것 따지면 제가 마이너스 같은데요 적당히 해요 적당히 ... 다른 가계 사장님들은 드러워도 .. 어쩔수 없이 본인들 요구 다 받아들이는지 몰라고.. 잘못오셨어요 ... 저 손님 없어도 상관없어요 .. 보배하고 영화보다 집에 가면 되요
수없이 해 보았지만 생겨먹은것이 어쩔수 없네요 재발 다른 가게에서는 이러지 마세요 ... 참교육 재대로 받을수도 있으니깐요.. 다른 손님분들 낚시 하셔서 오늘 저 99% 참은것이에요 오늘 손님께서 사용하신 원가대비 금액이 족히 20.000은 넘은듯 하네요 다시는 다시는 이런 식 으로 행동하시려거든 오시지 마세용 부탁이 아닌 경고 입니다.. 밖에서 저녁먹으며 막걸리 2병 한병먹으나 두병먹으나 댜라비는 동일하기에...ㅋ 그리고 집에와서 캔맥 3개 슉슉~♥
시 15 분 낚시터오신 보배하신다는 가족분 글이 안올라오는듯 해서 제가 먼저 올려 봅니다.. 5 명 오셔서 2 명 낚시한다고 말씀 하셨지요 ' ' 그래서 네 하고 제가 등록 해드렸고요 ... 2 명이 낚시를 하는데 자리를 5 자리 다 차지 하면 안되는것 맞지요 ' '? 아이들만 한다고 하시고는 10여분 지나가니 부부가 낚시대 차지하고 아이들은 잡은
경주잠시들러 호텔뷔페 맛좀보고 왔어예! 구비서 경주힐튼호텔여기가 디져트 맛집일세ㅋ 인수해마러?ㅋㅋ 안녕하세요^^ 이천 길막 주차 사건 글 올린 하나님~~~~주세요 입니다^^ 몇일간,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니, 기분이 너무 다운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저녁은 기분전환을 위해 집에 일찍 와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 만들어 먹고 좋아하는 와인먹고, 좋아하는 과일도 먹고 좋아하는 디져트 술도 먹으니, 기분이 한결 많이 좋아졌네요^^ 그래도,
15개나 사용하시고 쓰레기통에 쳐 박으셨나요 . . . 분명 빨래통에 넣어 달라고 말씀 드렸는뎅... [ 저는 비용 문제로 재활용 합니당 ] 1시간 30 분 이용하시고 주차권 3 시간 달라고요 ' ' ? 2 천원 받는다니깐 .. 왜 돈 받느냐 말씀하시네요 건물 주차장은 30분에 3천원 받아요 1 시간에 5 천원 제가 1 시간 주차권 구매 해서 드리는것이에요 공용주차장도 3 시간 정도 주차 하시면 3
장소에서..겸손하게... 딸아이의 두꺼운 점버와 가방을 들고...따라다녀여 할듯 합니다. ㅠㅠ 평화로운 가정을 위해, 한번...희생해볼께요..^^;; 치킨, 분식, 카페디져트, 기타음식은 다 할인행사했는데... 중식은 대형 프랜차이즈업체가 많지 않아서 어렵다고 쳐도 피자는 왜 할인정책을 안피는걸까요? 오늘 오후 4시쯤 갔어요 차 그닥 안밀리고 동탄에서 20여분 만에 주차장 진입해서 주차하고 나름 쾌적하게 쇼핑하구 나왔네열 식당이랑 1층에 디져트 코너 쪽에만 사람 많구 쇼핑 하는곳은 괜찮았어요 ㅎ 침대 커버랑 컵이랑
오일도 교환해야 되공... 무튼... 오늘 하루도... 다같이~~~ 화이팅~!!!!해보아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껄~껄~껄~ 그라모... 저는 아아한잔과 뽕타임을 즐겨 보겠습니당~+.+ 오늘 쉬는날이여서 백화점 구경 겸 올반에서 식사를 해봅니다. 오늘도 혼자네요. ㅠ 올반 런치는 14,900원입니다. 큰맘먹고 온거라 손이 벌벌 떨리네요 어이쿠 첫번째 사이클인데 이거먹고 두번째는 업진살로다가 한접시 먹고 디져트로 넘어가고 마무리 하려고요. 혼자여서 전골 끓이기도 그렇고 그냥 접시에만 덜어서 먹을려고요. 몸무게 생각해서 원래 무한리필은 자제하려고 했으나.. 1월말까지인 기프티콘을 쓰러 왔습니다. 메뉴가 11월이나 12월,1월 거진 비슷비슷하네요 아따~~마~~ 뭐시기...아침부터... 졸라리...바쁘고...디네용~@.@ 다들 맛점들 하셨나용?? 맛난
홍보를 해 주었어요 ? 하도 어이가 없어서 .. 그런데요 이 말한마디가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 손님이 많아지니깐 서비스가 영 아니라고요 .. 지랄도 풍년이네요 .. 오늘 본 손님 28 분 제가 다 애들 이름까지 알아요 .. 대화하는것 보셨지요 . 여기는 당신같이 한번오고 가는 손님이 아닌 항상 한 주에 2 번 3 번씩 찾아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에요 글 올리신다고요 .. 보배요 .. 아님 부인 분 맘 카페요 제가 맘 카페 무서워 했으면 블러거나 댓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