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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치매라던 전두환, 캐디보다 정확하게 타수 계산' 임한솔씨 멋지네요 '전두환 골프' 덮친 임한솔 부대표가 밝힌 당일 취재기록 임한솔

공직자에요. 건드리지 마세요.” ▲관계자1 “야. 공직자면 거기 가서 얘기해. 왜 여기 와 (손으로 폭행)” ▲임한솔 “그리고 천억 원 넘은 추징금과 고액 세금 언제 납부하실 겁니까? 한 말씀해주세요.” ▲전두환 “네가 좀 해주라.”



말씀해주시죠.” ▲전두환 “광주하고 내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임한솔 “상관이 없으세요?” ▲관계자3 “기력이 없으세요” ▲임한솔 “기력이 없는데 어떻게 골프를 치고 계세요? 광주 518 학살에 대해서 한 말씀해주시죠” ▲전두환 “광주학살에 대해서 모른다 나는.” ▲임한솔 “왜 모르세요. 직접 책임이 있으시잖아요.” ▲전두환 “내가 왜 직접





■ 대담 : 임한솔(정의당 부대표) 전두환 전 대통령,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금 재판 중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재판에 출석하지 못한다라면서 내밀었던 이유가 알츠하이머죠. ‘재판에 출석해서 증언하기 곤란할 정도의 몸 상태, 정신 상태다’라는



독감예방주사를 놔줬습니다. [보건소 관계자] "거기서(구의회에서) 놔드리는 게 여러 분이 (보건소에) 오시는 것보다는…번거로우시잖아요. 우린 서비스 차원에서 그렇게 한건데." 15명 구의원 중 임한솔, 주이삭 의원을 제외한 13명의 구의원이 모두 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보건소는 이곳 구의회에서 98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직접 걸어가





세금 언제 납부하실 겁니까? 한 말씀해주세요.” ▲전두환 “네가 좀 해주라.” ▲임한솔 “1000억 원 넘는 추징금 아직 검찰에 납부 안 하셨잖아요.” ▲전두환 “자네가 좀 납부해주라.” ▲임한솔 “그리고 벌써 수 년째 서대문구 고액 체납자 1위신데 세금 언제 내실 겁니까? 말씀해주십시오.” ▲전두환 “자네가 돈을 좀 내주라.” ▲임한솔 “그리고





재판에 나오지 않고 있는 전 전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에 경찰 경호인력까지 동원됐다는 지적에 경찰이 이같이 밝혔다. ‘전두환 골프’ 덮친 임한솔 부대표가 밝힌 당일 취재기록···“너 명함 있냐?” 이색히는 전직이 대통령이야...양아치야..? 이런 사태는 문대통령이



10개월 추적끝에 전두환 라운딩 포착 전두환 치매? 정상적인 대화 가능해 정정한 스윙, 카트 타지 않고 이동 이순자, 욕설 쓰며 오히려 고함 슬프다 ㅆㅂ 저런것들이 호위호식하며 사는게 "서울 서대문구 의회. 지난달 22일 구의회 대기실에 보건소장과 간호사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구의회 의원들에게





서로 팔짱 끼고 전대갈 보호 해주네요 복장은 골프복에 골프채도 들었네요 지금 뉴스에 영상 나오네요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38)는 8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88)이 골프를 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두환씨가 강원도 홍천의



쪽으로 빠져나갔다. 전두환 골프 치는데 가서 기자처럼 질문 다하고 영상도 다 따와서 언론에 공개 하구요 경호원들도 있었을텐데 목숨 걸고 일하시는거 같네요 전대갈 진자 어이 없네요 ? ? 지난 7일 강원 홍천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골프를 치던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임한솔





보겠습니다. 도보로 10분이 걸렸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보건소가 있지만 구의원들은 의회건물에서 예방접종을 받은 겁니다. 현행법상 출장 접종은 불법입니다. [박호균/의료 전문 변호사] "(의료법은) 의료기관 내에서 의료 행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에는) 예외 사유가 있다고 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