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ㅋㅂㄹ 나는 그돈을 계획대로 썻고 비뇨기과에서 지인할인으로 30만원에서 27만원을 계산하였다. 바지를 벗고 수술대에 누워서 해바라기 등을 보고 있으니 뭔가 큰 수술을 하는것 같아서 두려웠다. 먼저 남자 간호사가 들어와 능숙하게 1회용 면도기와 가위로 능숙하게 털을 깎는다. 그다음 진공청소기로 알을 훑어 올리는데 쪽쪽 잘 빨아 올린다. 실수로 나의 그것 까지 빨아 올린다. 수치심이 들었다. 드디어 원장님이 들어 오셨다. 환하게
아닌 것 같아서요. 제가 30초중반인데 제 주변에 결혼은 했지만 애 안 낳는 부부가 과장 안보태고 90%가 넘습니다. 물론 낳고 싶은데 못 낳는 부부도 있긴 있겠지만 아예 애를 낳아야겠다는 엄두를 못내는 커플이 거의 다 인것 같네요. 돌아보니 제 주변의 그 많은 부부들 중에 애를 낳은 몇 안되는 커플은 전부 부모님이 집 해결해준 커플이네요. 한 5~6년 전? 제가 결혼 결심하고
내 하다하다... 내 얼굴 앞에서 저런 소리 남길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몽둥이로 찜질 안당하면 다행이란 생각이 안들런지.... 정신병자 인건지 참..... 좋은분들 댓글에 힘입고 약도 효과 잘 들어서 좋은 참인데 기분 참 별로게 만드네요 허허..... 하.. 8살 5살 아이를 갖은 가장입니다.... 올해 2월에 스팅어 출고해서 잘타고 다니고 둘째는 맨날 아빠차 이쁘다고 해줬는데... 둘째를 갖자마자 정관수술을 했는데... 요근래 와이프님께서 마법이 안걸리시길래.. 오늘 아침 산부인과를 갔는데.. 임신
아니나 다를까 거의 30초 정도 숨을 안쉬는... 상태가 몇시간을 갑니다. 그냥 숨을 거의 안쉬면서 잔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90% 넘는 중증이라고 기억이 납니다. 비중격수술 이비인후과 수술실로 갑니다. 드라마에서 보던 멋드러진 느낌이 아니라 걱정을 무지 했습니다.... 하지만 수술은 빨리 빨리 하시드라구요. 수술은
왜 정관수술해야하나요 사실 제 유튜브 채널에도 노란딱지 영상이 있습니다 정관수술 후 부랄통 시작이네요 특이점이 온 정관수술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이 애 많이 낳나요? (19)정관수술 후기... 정관수술 부작용??? (19)정관수술 부작용이라는데 무섭네요 정관 수술 해보신분? 결혼하고 딩크로 오래 산 덬 있어? 정관수술 + 조루수술 최근 정관수술 근황 영화 베테랑 편집된 설정 정관수술 말이죠. 정관수술과 전립선암에 관한 비교적 최신 연구 정관수술 문의좀 합시다. 연합뉴스 정관예우 정관수술.gif 아내를 위해 정관수술을 한 최수종 정관수술 해야되는데요 추천좀.. 저출산은 대한민국 정부 정책의 완벽한 승리
생기면 정관수술 괜찮냐고 묻고요 ㅋㅋ 그래도 결혼하면 애는 낳는다는 공식도 30대 후반 윗줄에나 통용되던 말이지 이제는 그것도 아닌것 같네요. 둘째 낳고 더 이상 가족계획이 없어서 정관수술을 했습니다 사전에 검색을 통해 정관수술은 마취 주사만 쪼금 따끔하다는 정보만 얻고 갔습니다 마취주사는 왼쪽, 오른쪽 총 2번을 맞고 시술은 30분내로 끝났네요 근데....마취주사 엄청 아팠습니다 주사바늘이 처음 들어올때 그냥 팔뚝에 주사맞는 정도였는데 이게 계속 들어옵니다....
(예약이 많이 밀려 있어서 진료후 15일만에 검사 했습니다.) 여기저기에 센서선들을 붙입니다. 붙이시는 분이 참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진행 합니다. 10시 정도에 불 전체를 끄고 야간 촬영장비로 추정되는 장비를 정면에 두고 취침을 시작하는데 센서도 있고 비게도 불편해서 더 잠이 안옵니다. 2시간마다 깨는 느낌... 아무튼 군생활 행군하면서 취침 하는 느낌으로 잠자고 일어 났는데 역대 최악으로 잤습니다. 몇일후 검사 리포트 보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검사 리포트에서는
이게 아이를 강한 약으로 죽이는게 아닌 먹는 피임약처럼 호르몬을 조절해서 착상단계인 배아/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게 하여 자연유산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저는 처음 접했고 (관심이 없었다는게 더 가깝고) 호기심으로 검색 좀 해봤는데 한 7주 이내의 배아/태아한테만 가능하고 기존상식의 낙태약이 아니라 안전해서 굳이 부작용이 큰 수술보다 낫다는 거. 약 비용도 대략 30정도라는거? 낙태는 잘은 모르지만 30~120 부르는 값이라고 하니. 다만 국내는 불법이라, 불법으로 들어오는건지라 100% 믿을 수 없는 (정품여부 확인불가)
추적 조사한 결과, 장기적인 전립선암 위험이 "상당히 올라가는 걸" 확인했다고 합니다. 초록에 relative risk = 1.15 라고 되어있는데, 1.15배라는 의미겠죠?? (맞나염? ㅠㅠ) 결론에도 전립선암 발병률 자체가 애초에 엄청 높은 건 아니니까 쫄지말라..는 얘기가 있으니까, 이미 받으신 분들은 너무 걱정하실 건 아닌 거 같습니다. (그치만 저처럼 정관수술 받으라는 압박을 받고 계신 분들께는 괜찮은 핑계거리가 될 수도.... ㅎㅎ) 논문에 따르면, 덴마크 남성 2,150,162명 중 전립선암 환자가 26,238명이니까, 약 1.22%... 이걸 1.15배해봐야
포비돈액으로 범벅이 된 나의 부알이 불쌍하고 초라해 보였다. 이제 더이상 씨가 없다는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 서운한 마음이 들었지만 90만원으로 즐긴 생각이 나서 위안을 삼았다. 이틀째 부알이 많이 부었다. 인터넷에 보니 바로 일상생활도 가능하고 노가다도 가능하다는데. 나는 아프고 걸어다니기 불편하게 부었다. 이것보다 태산부알이라고 하나? 청바지는 입지 못할 정도이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한다. 사흘째 부알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