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기면서 ‘어머님 지금 OO병원 응급실로 가고 있어요~♡ 외상은 없고 놀란 거 같아요~^^’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을 보낸 것을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부모에 따르면 아이는 구급차에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여러 차례 경련을 일으켰다고 한다. [img= ] 또 사고 이후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데려간 상황을 보려 할 때도 CCTV 영상을 공개하지 않으려 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맞은편 유치원에서 제대로 주차하지 않은 차가 밀려내려와 어린이가 죽은 사건입니다.. 어린이의 안전과 위급상황을 위한 법이 국회에서 3년 7개월째 계류중 이랍니다.. 추가로 아이를 죽게한 차주는 겨우 금고 1년에 집유 2년받았고, 응급조치 제대로 안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무혐의 판결이 났다고 하네요.. 뽐뻐들 어서 청원 동의를 좀.. [단독] 이수근, 토크쇼 게스트 출격…‘이동욱은 토크가
맘카페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많은 이들이 서명에 참여했다. 전국의 웬만한 맘카페에는 해인이법 청원에 동의하자는 글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국내 대형 커뮤니티에도 해인이법 청원 참여 독려를 위한 글이 올라왔. 한 네티즌은 “저희 동네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그때 당시 많은 엄마들이 그
당했다. 집에 가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던 중 주변 다른 유치원에 아이를 데려온 학부모가 차에서 내린 뒤 벌어진 일이었다. 부모는 당시 중상을 입은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빨리 병원으로 옮겼다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사고가 난 뒤 아이를 어린이집 원장실로 옮긴 점, 사고 수 8분후 부모에게 전화해 ‘차에 치일 뻔했는데 다치진 않았다’며 거짓 보고한 점 등을 언급하면서 미흡한 대처가 아이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했다. 특히 담임교사가 아이를 응급실로
덬들은 청원 내용에 부모님이 직접 써두신 내용들 있으니까 보면 좋을것 같아 어릴때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어머니와 함께 강변에 가 물을 길어오곤 했다. 항상 머리 위에 인 무거운 물동이를 놓칠까 꽉 잡으시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손을 꼭 잡으셨다. 머리 위에 무거운 물동이 에서는 어머니의 걸음걸이에 마추어 물이 찰랑 찰랑
사연을 보고 그때당시 해인이 또래나이의 딸 아이를 가진 아빠로써 너무나 슬프고 공감되는 사연이었네요ㅠ 보다 울컥해서 울뻔ㅠㅠ 제가 커뮤니티는 안하지만 그냥 지나칠수 없어 가장 많이 눈팅하고 사이트중 가장 정의로운 영향력이 큰 보배형님들이 공감해주시고 관심주셔서 아직도 계류중인 해인이법 법안이 통과 됐음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해인이법과 함께 하준이 하음이 민식이 태호 유찬이 법까지 하루 빨리 통과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ㅠ 도와주세요 형님들! 본인은 23살 예비신랑은 35살 시댁이 제주도+합가예정+남편직업음악+시부모님 귤농장
물어보살 보다보면 가끔 서장훈이 카드 주는거 보이는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연예왕.utb [무엇이든 물어보살] “더이상의 비극은 막아주세요” 아이폰 드로잉. 애플동이 물동이 술독에 빠진 남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사연 무엇이든 물어보살 영상봤더니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건 되게 신기하당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방송인 오영주가 '엄친딸' 이미지에 대해 해명했다.
가정도 꾸리고 자식도 있을수도 있는데 굳이 찾아서 혼란을 주고싶지않다..근데 어떻게 생겼는지 딱한번 혼자서 보고싶다..흠..영상으로 짧게 말하는데 그 엄마가 모르겠네요..이자식이 보고싶었다면 무슨방법을 쓰든 보러왔겠죠... 서장훈 오늘방송보니 참 괜찮은 남자네요 젊은부부둘이 나와서둘째 낳는걸 고민하는데 남편은 빨리낳자하고 와이프는 전혀생각없고 애도인제 오개월됐던데 육아도 전혀 안도와주는거 같고 남자가 말하길 키울때 빨리 키우고 무엇보다 부모님이원한다고 하니까 서장훈이 혼내네요 아내의 의견이 젤 중요하고 무엇보다 남편이 같이 육아를하면서 믿음을줘야 여자가 둘째를생각하는거지 하면서 먼
국민 청원 마감을 이틀 앞두고 9만명에 그쳤던 관련 서명 인원이 하루 만에 두 배로 늘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우리아이의 억울한 죽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해인이법의 조속한 입법을 청원합니다’라는 청원에는 27일 오후 현재 24만명이 넘게 동의 서명을 남겼다. 해인이 부모가 25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사고 당시 담임 교사로부터 사고와 관련해 보낸 황당한 문자 내용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공유에 이어 최근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과 프로 바둑기사 출신 이세돌이 게스트로 나서기도 했다. 이세돌의 출연 분량은 한국형 알파고 한돌과 대국을 펼치기 시작한 18일 방송됐다. 멘트의 귀재 이수근이 이동욱과 만나 어떤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기대를 높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img= ] 방송인 오영주가 배우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